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말라.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 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있는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 말라.
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
보다 값 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법정(法頂) 스님 | 길상사 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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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상깊은 말이네요.
평소에 일찍자는걸 싫어하는 저로서도 좀 충격적입니
다. 사실 저도 잠자는 시간을 무지 아까워하거든요. 그
래서 늘 늦게 자고, 아침에 헤롱헤롱거리죠.ㅡ.ㅡ;;;
그래두 아까워요. 일찍자는건. ㅋㅋㅋ
일요일에 늦잠자는거두 무지무지 아깝다는. 늙었나? ㅡㅗㅡ;;
저 문구, 한동안 머리속에 넣어둬야겠습니다.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27th, 2003 :: Filed under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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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th, 2003
전 잠자는거 데게 좋아하는데 ^^;
매일 12시간씩 자는 저로써는
저 글을 보고나니.. 섬뜩하군요..
^^
September 29th, 2003
사실은 저두 이중성을 띄고 있다는..ㅡ.ㅡ;;;
늦잠은 무지 자고 싶어하거든요.
한편으로는 아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신나기도 하고. 흐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