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s & Ends@:..: 신문 읽기.
새 신문 프레시안
정말 승질나네요. -_-+ 이놈들 장난치나.
오늘 아침에 버스타고 오면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들었습니다. 최근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얘기해주더군요. 그중에 파병반대여부를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반대가 5x%, 찬성이 4x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듣는 순간, 어떤 사람이 도대체 찬성을 한거야라고
번쩍 생각이 들더군요. 애꿎은 젊은이들 보내서
죽일일 있습니까? 그것도 보장받지 못한 전후사업따위에
목매달고? 전비도 직접 부담하면서?? 아무리 돈많이 줘도
아무리 앞으로의 관계개선이 중요해도, 목숨이 가벼운건
아닙니다. 게다가 전비 부담까지 하라니. 이런 x가지 없는 것들.
찬성하지 않는 전쟁에, 명분도 증거도 없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관계개선에 목매달고, 돈이 중요하다면,
UN군소속으로 비전투병을 파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명분도 없고, 이득도 없는 전쟁에 끼어들어서
아까운 목숨들 버려서는 안됩니다.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22nd, 2003 :: Filed under
읽을거리
ejang di-a-log
어제 봤드랬죠. 1부 어머니와 딸.
인터뷰로만 이루어진 다큐멘터리였고,
꽤나 오래동안 준비한 듯이 보였습니다.
편집도 그정도면 잘한거 같구요.
인터뷰어도 여자인듯 싶었습니다. 느낌에. ^^
인터뷰 대상들이 솔직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찡한부분이 많더군요.
비록 남자 둘만 있는 집안이라서 잘 몰랐던 면들이
많았지만, 보면서 적잖히 감동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다큐멘터리가 나온거 같습니다.
2~4부 내용은 다음과 같네요. 한번씩 기회되면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방송 : 9월 21일 ~ 10월 12일 매주 일요일 23시 30분부터
기획 : 김철진(시사교양특임 2CP)
연출 : 1부 / 어머니와 딸 - 이모현
2부 / 아버지와 아들 - 채환규
3, 4부 / 남편과 아내 ⅠⅡ - 김철진
TV Report from iMBC.com
2~4부, 내용보기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22nd, 2003 :: Filed under
볼거리
오늘 전자신문을 보다가 다음과 같은 기사를 봤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습니다.
최근에 “유비쿼터스”와 함께 궁금해한 두가지. 기술쪽으로 관심이 가서 어떤식의 Issue가 있나해서 좀 뒤져봤습니다.
좀 뒤지다 보니깐.ㅡ.ㅡ;;;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작년!(2002.7)에 소개했다고 하네요..ㅡ.ㅡ
하여간 제가 좀 철지난 소식을 잘도 늦게 궁금해 하죠.
먼저 몇몇 공식 사이트들
구글에서 “그리드 컴퓨팅” 이라고 처본 결과중 볼만한 글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기사
- 그리드컴퓨팅 성공할 것인가
- Grid Computing의 시장성에 관하여
이 글을 보면, , Insight Research Corp의 “Grid Computing: A Vertical Market Perspective
2003-2008″를 인용하면서 http://www.insight-corp.com/reports/grid.asp 향후 시장규모를 예측해놨네요.
소개 및 기술적 내용
대표적인 기존의 활용사례로는 SETI@home(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at Home) 를 꼽네요.
^^ 흔히 요즘 많이 쓰는 eMule이나 당나귀, WinMX류도 어떤면에서 보면, P2P이자 Grid Computing의 원시적인 형태가 아닌가 싶네요.
좀더 뒤져서 보강해놓겠습니다. ^^ 공부 좀 더하구요.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22nd, 2003 :: Filed under
읽을거리
Shyguy’s Blog: 신기한 영어
정말 신기하네요. ^^
Aoccdrnig to a rscheearch at an Elingsh uinervtisy, it deosn’t mttaer in waht
oredr the ltteers in a wrod are, the olny iprmoetnt tihng is taht frist
and lsat ltteer is at the rghit pclae. The rset can be a toatl mses and you
can sitll raed it wouthit porbelm. Tihs is bcuseae we do not raed ervey
lteter by it slef but the wrod as a wlohe.
함 만들어볼까요? ㅡㅡ;;;
혹시 첫자와 끝자만 봐서 그런게 아니라 철자로
유추하기에 너무 쉬운단어들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ㅡ.ㅡ;;;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22nd, 2003 :: Filed under
읽을거리
오랜만에 토요일 저녁때 인랸을 탔습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2달만에 한강 왕복 30km뛰고 알이 배겼드랬습니다!!
세상에 ㅡ.ㅡ;;;; 인랸타고 알배겨본건 기억도 안나는데..ㅠ.ㅠ 얼마나 안탔으면
알이 배겼겠습니까… 뭐 어쨌든 저번주는 죽을똥 말똥 타고 일주일간 약간씩
뻐근하게 살았죠.
그러다가 오늘 다시 몸풀려고 탔습니다.
사실 인랸마라톤 준비도 해야하구요. -_-a 초보하나 꼬드겨서 끌고가서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신나게 달렸죠. ㅋㅋㅋㅋ 쎄실, 달생 미안! ㅡ.ㅡa
뭐 어쨌든 느린 사람이 있는 관계로 앞으로 쭉 나가지는 못하고, 왔던 길 갔다
찍고오기, 먼저 돌려보내고, 마저 더가서 찍고오기 등 이런식으로 무지하게
반복했습니다. 뭐 대강 35km이상은 뛴거 같네요.
지금 뻐~~~근 한게 나른하긴 하지만, 기분은 참 조아요 ^^ 이 맛에 운동하는거죠. ㅋㅋㅋ 땀 바싹 흘리고, 개운한 기분. 그리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맥주 한캔! ㅡ.ㅡ;;
어쨌든, 10.5일에는 열씨미 연습해서 50분안에 뛰어볼랍니다.
즐랸! 즐블!
p.s 아. 쎄실 오늘 왕복 축하!!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21st, 2003 :: Filed under
끄적끄적

오! 브라더스(2003)
김용화 감독, 이정재, 이범수, 이문식 주연
오뎅, 아빠, 건담, 피묻은 만원짜리
오랜만에 찡하고, 쾌활한 영화를 봤습니다.
무척 웃기고, 무척 찡해요. 눈물 찔끔했답니다..ㅡ.ㅜ
주인공 역의 두명다(이정재, 이범수) 무척 연기를 잘했고, 조연들도 기가 막히는 군요.
그 중에서도 이범수 왕!. ㅋㅋㅋ 싱글즈에서도 인상 깊었는데. 여기서도 역시. 하핫
한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후회하진 않으실 꺼에요. ^^
여긴 오! 브라더스 공식 홈페이지

올해 본 영화들 중 인상에 남는 우리 영화들 한번 적어봅니다.
살인의 추억
선생 김봉두
싱글즈
오! 브라더스
요 리스트가 계속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_____^ 행복하세요~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19th, 2003 :: Filed under
볼거리
생일로 보는 사람의 유형
흐음. NARu님의 블로그 보다가 따라들어간 링크. 마인99님이 퍼다놓은 글보구 찾아보니, 난 Navy.
*Navy* 매력적인 사람. 인생을 즐긴다. 매사에 분명한 태도로 임하는 반면, 쉽게 집중력을 잃고 한 눈을 팔기도 한다. 한 번 눈 밖에 난 사람은 평생 용서하지 않는다.
Navy > 색깔 맘에 든다. ㅡ.ㅡ;;
매력적인 사람> 호오?
인생을 즐긴다> 맞다. 맨날 논다.
매사에 분명한 태도로 임하는 반면,> 맞다. 대부분 흥미위주, 노는 태도다. ㅡ.ㅡ;;;
쉽게 집중력을 잃고 한 눈을 팔기도 한다.> 오!! 딱 맞다.
한 번 눈 밖에 난 사람은 평생 용서하지 않는다.> 눈 밖에 나기 쉽지않다. 아직 평생안살아봐서 모르겠다. 크흐흐흐
흠냐. 다른거두 볼까? ㅡ.ㅡ;;; 에잇. 귀찮다. 늘 이런 성격테스트가 그렇듯이, 어느정도 맞고 어느정도 틀리겠지.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18th, 2003 :: Filed under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