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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설레임 - 김광민 3집 ‘보내지 못한 편지’

월요일 아침 회사에 출근해서 음악을 틀었습니다.
그냥 랜덤하게 걸어둔 음악플레이어인데,
귀에 꽂는 순간, 이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차가운 바깥공기, 아직 출근하기 전의 조용한 사무실,
어울리진 않지만, 왠지 ‘설레임’이란 곡 제목이 무척 와닿네요. ㅡ.ㅡ;;
아마, 봄에나 어울릴듯한 제목과 곡이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한주도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p.s 김광민 공식 홈페이지


Posted by kaicy on October 20th, 2003 :: Filed under 들을거리

내가 만일 3일후에 죽는다면.

퍼왔습니다. 담이네 홈피 갔다가 본 글.

여러분은 3일 후에 죽게 된다면, 오늘부터 남은 3일간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나우누리 유머게시판, 크라목슨(정원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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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시절의 일입니다.

교양과목 중 하나인 심리학을 들을 때였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전공 과목을 듣기만도 벅찼지만,
금발의 아름다운 여교수 제니 선생님에게 반했던 나는 머리를 쥐어짜가며 공부했습니다.

여름 방학을 앞둔 화창한 여름날,
제니 선생님이 칠판에 강의 주제를 적었습니다.

‘만일 3일 후에 죽는다면. ‘

우리가 만일 사흘 후에 죽게 된다면 지금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세가지만 순서대로 대보세요. 자! 누가 먼저?”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평소 말많은 친구 마이크가 입을 열었습니다.

“에, 일단 부모님께 전화하고, 애인이랑 여행 가고…
아, 작년에 싸워서 연락이 끊어진 친구한테 편지 쓰고, 그럼 사흘이 다 가겠죠?”

학생들도 저마다 웅성웅성 주절주절 하고 싶은 일을 떠들어댔고 나도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글쎄, 나라면 음… 우선 부모님과 마지막여행을 간다.
그 다음엔.. 그 다음엔…
꼭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었던 고급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는…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는 마지막 일기를 쓴다…’

20분쯤 지난 뒤 교수님이 몇몇 학생들의 대답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세 가지 소망은 뜻밖에도 다들 평범했습니다.

여행을 가겠다,
기막히게 맛있는걸 먹겠다,
싸우고 토라진 친구와 화해하겠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 하겠다…

바로 그때 제니 교수님이 칠판으로 다가가 단 한 마디를 썼습니다.

‘DO IT NOW!’

들뜨고 어수선했던 강의실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바로 지금 하세요!”

DO IT NOW!

죽음이 눈 앞에 닥칠 때 까지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그 모든 일을 실천하며 살라!

그 한 마디야말로 내가 유학중에 배우고 익힌 그 어떤 학문이나 지식보다 값진 가르침이었습니다.
웃긴 자료는 아니지만 한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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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엇을 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과 여행을 가고, 정리하는 글을 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하면서 인사를 하고 싶어요 ^^
마지막으로 그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Posted by kaicy on October 16th, 2003 :: Filed under 슬쩍슬쩍(당당!)

컬드셉트 세컨드 익스팬션!!

드뎌 왔슴다.

그 유명하다는 우정파괴게임의 대명사.
해본 사람중에 아직까지 재미없다는 사람 못봤다는!!

cjmall에서 예약주문해서 오늘 왔습니다. ^^
아직 해보지는 못해서 무지 근질근질합니다.
빨랑가서 해바야지욤. 므호호호호

그나저나 진 여신전생두 해야하는데..크허. 할게 넘 많군요!!

참고로 예약구매를 했더니 요런 카드가 끼워서 왔네요.
랜덤하게 여섯장씩 주나 봅니다. 제껀 참고로 아래와
같은 카드들입니당. 총 490여장이라는데..흐음. 언제 다 구경하나.

Talisman, Energy Flash, Astral Queen
Hydra, Cerberus, Holy Grail

빨랑해보구 또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당. ^^

컬드셉터 공식홈페이지
루리웹 컬드셉터 게시판


Posted by kaicy on October 16th, 2003 :: Filed under 놀거리(쪼물딱쪼물딱)

오호라. 여기는 광주.

저번주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오늘 대전, 내일 광주 세미나 출장왔습니다.
내일이면 드뎌 끝이네요. ㅡ.ㅡ;;;

지금은 어디냐면, 광주 신시가지에 있는 모텔입니다. ㅡ.ㅡ;;;
인터넷 되는 PC(!!)가 있군요. 호오. 놀라워라~
시설이 거의 소규모 호텔급이군요.

신기해서 기념으로 글하나 씁니다. ^___^
편안한 밤 되세요~~


Posted by kaicy on October 14th, 2003 :: Filed under 끄적끄적

갠달프 아이콘~ 꺄아악~

{ IceA }: 간달프 아이콘.

아. 퍼왔습니다.
넘 귀여워요~ ^O^

반지의 제왕 아이콘들~ 누가 누군지는 다 아시죠? ^^


Posted by kaicy on October 13th, 2003 :: Filed under 볼거리

오늘 하루 죙일~

하루죙일 흐드러지게 뒹굴거려봤네요.
아. 개운합니다. ㅋㅋ

지금은 터키와 잉글랜드 유로 2004예선을 보고 있습니다. 시각은 3:35am~!
근데 선수를 무지하게 빨리 뛰는군요. 놀라운 속도입니다. >.<=b

이제 몇시간 더있으면, 제 생애29년째 시간이 시작되겠네요. ^_________^
자자~ KC 화이팅~!!


Posted by kaicy on October 12th, 2003 :: Filed under 끄적끄적

여기는 대구

그저께 서울, 어제 부산, 오늘은 대구 입니다.ㅡ.ㅡ;

헉헉헉…잠깐 틈타서 휘릭.ㅡ.ㅡ;;;


Posted by kaicy on October 10th, 2003 :: Filed under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