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자살장면이라
하늘을 나는 호랑이:영화속 기억에 남는 자살장면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윗글만큼의 그런 인상적인 자살 장면은 아니었지만,
제가 기억하는 자살장면은 바로 기타노 타케시 감독의 소나티네(ソナチネ, 1993) 마지막 장면입니다.
소나티네에서 결국 혼자서 보스일당 다 처치하고, 해변의 허름한 피난처로 가는 마지막 길에서
차를 길옆에 세우고 머리에 총을 쏴 자살은 합니다.
그때의 상황(섬에서 만난 여자가 그 집에서 기다리고)과 그 위치 (절묘하게 언덕하나 넘기 전입니다.)
그리고 그 타케시 특유의 표정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그 인상적인 포스터와 함께 말이죠.
사진 몇개 찾아서 올려둡니다. 근데, 그 마지막 차에서의 자살장면 사진은 없네요..ㅡ.ㅜ

이건 포스터용 사진 같구요.

이 사진속에서의 표정과 비슷했는데 말이죠.
Posted by kaicy on February 10th, 2004 :: Filed under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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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th, 2004
소나티네는 아직 못봤지만 기타노 다케시가 씩 웃으며 총을 자기 머리에 겨누는 저 사진은 많이 봤습니다. 전 저 사진이 마지막 장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February 10th, 2004
엽기 자살로는 자살클럽과..
최면이라는 일본영화..-_-;
다시 보라면 안보는 영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