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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일지 #1 출발! 그리고 여행 첫날

홍콩여행 일지~! #1 출발~ 그리고 Day 1

좀 깁니다요. ^^
여기다가 자료나 사진등 붙일수 있으면 붙여놓을께요~ 일단 초기버전이라. ㅋㅋㅋ

Day 1, 4 April 2004 Seoul
기상
603버스타고 인천공항으로. 무지 답답한 기사아저씨.ㅡ.ㅡ;;;;;;; 환장환장
공항서 잠깐 헤매고, 전화해서 여행사 직원 만남.
비행기 보딩패스 받고 출입납부증 여행사 직원한테 사고 출국.

공항검색대에서 필름 따로 맡겼다 찾음. 쬠 시간 걸림.ㅡ.ㅡ;;;;;
공항면세점에서 다시 물건 쇼핑. 암것도 안삼. ㅡ.ㅡv
물건 대리구매한거 찾고, 뱅기 출발~!

Day 1, HongKong
첵락콕 공항 도착

침사초이 한식 식사

해저터널지나

리펄스베이
장수교
오션파크
케이블카
상어수족관
산호초 수족관
돌고래쇼
에스컬레이터. 빨간모자 빠글빠글!!!

저녁 광동식.
밥먹고, 빅토리아피크 버스로 등반

빅토리아피크타구 올라가는 길 비싼 아파트 동네 지나감.
피크에서 살짝 떨어진 정자옆에서 사진찍구 난리 버거지.

피크트램타러 줄서서 기다리는 뒤에 있는 서양 아줌마 꼬마애 추울까바
꼭 끼고있음. 실제 바람이 좀 찼음.
피크트램타러 들어가서 줄서있기. 자리 잡으려면 왠지..ㅡ.ㅡ;;

역시나 예상대로 자리가 꼬여서 겨우 앉음.
내려가기 시작. 뒤로 내려감. 올라온 고대로 후진하면서.
우오~~ 첨에는 그냥 시큰둥함.
근데 건물하단부가 지나가는 곳에서는 실제로 땅이 기운거 같다는
착각이 마구마구 듬.

꽤나 신남~!
내리면서 바닥이 기울게 되어있는거 한장 찰칵.

내려서 바로 오픈탑 2층버스서는데서 기다림.ㅡ.ㅡ
아까 광동식당에서 나이트 투어는 옵션이라 의견모아서
갈지말지 정한다고 했음. 1인당 30 USD O.o
여차하면 빠질려고 벼르던중.ㅡ.ㅡ

헛.ㅡ.ㅡ;;;;;;;;;;; 몽창 끌고감.ㅡ.ㅡ 그래서 그냥 뭐
관두고 따라감. 호텔체크인도 귀찮고 해서 어쩌고 저쩌고.
원래 따로 페리타고 몽콕가려던 계획 수정

오픈탑이층 못타서 일단 한차보내고, 다시 기다림~!
암 그럼, 이층에 꼭타야지.
시끌시끌하면서 기다리다가 차 도착

쨉사게 올라가서 조은자리 착착.
헉. 근데 사람들 계속 꾸역꾸역 올라옴..ㅡ.ㅜ
결국 꼬맹이랑 껴서 앉음. 흐음..
어쨌든 출발~!

매우 환상적인 밤거리를 신나게 달리면서~ 센트럴에 있는 스타페리선착장까지
도착~!!

중간에 장국영이 자살했다는 만다린 오리엔탈호텔두 지나고,
비싼 건물들도 쭉쭉 지나면서 홍콩 금융가 밤거리를 만끽~

스타페리선착장가기전에 시청등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스타페리타고 부웅~
스타페리타고는 금방 도착.

내려서 화장실 들렸다가, 낭만의 거리 관광
HongKong Culture Center등 무지 예쁜 건물들과 멋진 거리 구경하며,
버스가 기다리는 곳까지 산책. Peninsula Hotel도 봤음.
홍콩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호텔이라고 하네요. ^^

버스타고 이제 몽콕으로~!
Tsim Shai Tsui에서 몽콩까지 가는 동안 밤거리 또 구경~!

몽콕거리에 내려서 야시장 구경 시이이이작~!
어차피 살생각두 없기때문에 슬렁슬렁 사진찍으며 이동.
왠지 동대문 남대문 물건들과 매우 유사한 품질을 보여서
별로 안땡김.ㅡ.ㅡ 더군다나 홍콩이나 중국 특유의 문화를 물씬 풍기는
물건은 없어서.

중간에 쬐끄만한 동자승 인형을 보고 조아라 했더니, 대뜸 흥정시작하는
젊은 아줌마.
89 HKD라고라?? 비싸다~!
대뜸 광동어로 “호우 꽈이, 호우 꽈이~!” 했더니 깜짝 놀람.ㅡ.ㅡ;;;;
계산기 내밀며 마구 흥정 ㅡ.ㅡ 가격 쭉쭉 떨어짐.
나중엔 50 HKD까지 떨어졌지만, 어차피 살생각이 없었던 관계로 이따가 온다고 하고
지나쳤지욤.

중간에 야시장 거리가 지겨워져서 사이로 빠져서 조금 번화한 거리로 기어나감.
뭐 한시간안에만 버스있는데까지 가면 되니깐.
젊은이들이 많이 댕기는 거리로 빠져서, 옷가게, 각종 쇼핑가게 구경.
저녁이라서 약간 문닫는 분위기는 했지만, 여전히 활기찬 거리
몽콕에 도착한게 밤 11시다되었으니깐 꽤나 늦게까지 연 가게들. ^^

거리 이름은 정확히 생각 안나지만, 홍콩 영화에서 많이 볼수있는 그런 이미지의 간판과
거리 풍경. 우와 좋다하며, 찰칵찰칵. 사실 이런 이미지를 많이 찍고팠지요. ^^
가다가 홍콩 극장도 하나 봤음.ㅡ.ㅡ 시뻘건 조명~~ 사진 한장 찰칵 찍으니깐 바로
지키던 사람이 와서 꿍시렁 거림.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미 찍었다는 사실.
냐하~

잔~~뜩 돌아댕기고 11시반쯤인가? 버스앞에서 집합. 그전에 물이랑 먹을꺼 쬐끔 사서
버스에 탐.
자~~ 호텔로 출발~ 이름도 찬란한 판다호텔! (Panda hotel).
실제로 팬더가 호텔옆에 그려져있음.ㅡ.ㅡ;;; 아 어이없다.

가서 체크인하고 방에 가서 풀썩. ㅋㅋㅋ

또 내일을 위해 샤르륵.


Posted by kaicy on April 7th, 2004 :: Filed under Travel,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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