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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에 자동으로 켜지는 TV에서 나오는 소리에
잠시 멍했습니다. 잘못 들었나 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실이더군요.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파병에 반대합니다.
어떠한 국익보다 국민의 목숨이 소중합니다.


Posted by kaicy on June 23rd, 2004 :: Filed under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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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t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달고양이
    June 23rd, 2004

    김선일씨를 애도하는 트랙백을 합시다

    무기력하게. 또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내가 거기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음을, 말 한다는 것이
    도리어 그렇게 죽은 그의 슬픔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워 쉽게 말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전쟁, 이제 그만합시다.
    평화를 요구하는 것이 지나…

  2. KC
    June 23rd, 2004

    통곡, 김선일 - 손석춘(오마이뉴스 칼럼니스트) 6월 23일字 칼럼

  3. litconan
    June 24th, 2004

    최악의 시나리오 - 파병반대

    이것은 일어나지 말아야할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런지도 모릅니다.

    우선 이번 파병할 자이툰 부대의 성격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이라크를 도와주러가는 부대가 아닙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파병 지역인 쿠르드족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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