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니키에요~
ZL BL!: 니키(NICI) 인형!에 대한 트랙백이에요
독일서 온 제 친구 니키에요~ 인사하세요~~ 니키~니키~
핫핫핫.
Canon EOS10D, EF70-200mm F2.8L USM, Retouched (from RAW)
2004.7.17
내방
Posted by kaicy on July 17th, 2004 :: Filed under 사진
ZL BL!: 니키(NICI) 인형!에 대한 트랙백이에요
독일서 온 제 친구 니키에요~ 인사하세요~~ 니키~니키~
핫핫핫.
Canon EOS10D, EF70-200mm F2.8L USM, Retouched (from RAW)
2004.7.17
내방
올봄에 독일에 갔다왔었죠. CeBIT 2004때문에 갔었는데, 뭐 갔다와서 아직 사진 정리도 찔끔찔끔만 하고 마무리 못지었습니다.
그때 독일갔다오면서 몇가지 들고온게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유명한 쌍둥이 칼(Zwilling J.A.Henckels)과 함께 니키 인형(NICI)도 있었답니다.
쌍둥이 칼은 사온건데, 니키 인형은 전시회에서 얻어 왔답니다. ㅡ.ㅡv

요것이 쌍둥이칼 로고 (꾹 누르시면 홈피로 ㅡ.ㅡ;; 어우 칼느낌이 어찌나 쏴아 한지…)




요것이 니키 인형들. 이중에 제가 얻어온 놈은 제일 왼쪽 레온하트라는 사자놈이죠.
일반적으로 파는 헐벗은 놈과는 달리 그 전시회땐 Siemens 부스에서 던져준 놈이라
지멘스 옷을 입고 있습니다. 빨간 지멘스 글씨하며, 꽤 예쁩니다. ^^
꼭 축구팀복처럼 스폰서같은 느낌. ㅋㅋㅋ
게다가 사자놈의 머리털이 좀 긴편인데 머리 북북 문질러 주면 아주 좋은 느낌이거든요. ㅋㅋ
갑자기 왠 니키 인형 얘기냐 하면, 얼마전 코엑스 돌아댕기다가 이놈을 파는
샵을 찾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좀 둘러봤더니 의외로 인형 종류가 더 많더군요!
그중에서도 요놈 참 귀엽습니다. 모자두 벗겨져요~ 느낌이 아주 뽀송뽀송한게~ >.<=b
이름은 Flibbies~

홈피 보면 종류가 Disco-Worms라네요. 푸핫. 취미는 디스코랍니다 디스코.
주식은 사과. 사과벌레인가보네요~ ~(ㅡ.ㅡ)~
나머지 얘들 사진도 홈피에서 퍼와서 붙여놓습니다. ^^





아, 지멘스 입은 레온하트는 곧 집에서 찍어서 올려보죠~ ^^
애벌레도 한마리 스을쩍. ㅡ.ㅡ;;;
Canon EOS10D, EF16-35mm F2.8L USM, Retouched (from RAW)
2004.7.14
강남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싶다.
KC 맘대로 떡볶이 하는법.
# 물을 적당히 붓는다.
# 고추장을 푼다.
# 끓인다.
# 그 참에 야채와 어묵을 썬다.
야채는 파와 양파.
양파읍다 헛. ㅡ.ㅡ;;;
뺀다.ㅡ.ㅡa
# 여유 있으면 계란도 미리 삶는다
# 계속 끓인다.
# 끓기 시작하면, 설탕넣고 떡을 던진다. 사실 튀면 안되니깐 살살 던진다.
# 계속 불을 줄여 약불로 끓인다.
# 어묵도 넣는다
# 계속 저으며 끓인다.
# 쫄아버리면 안되므로, 물을 살살 가끔 붓는다.
따라서 물양은 대강대강 해두 된다. 후훗
# 잘 끓어가면, 떡을 잘라본다.
# 맛도 본다.
# 대체로 설탕의 양은 항상 모자라므로 계속 추가로 넣는다.
하지만 너무 달면 맛없다.
# 계속 끓어서 지칠때까지 쭉 기다린다. 이부분이 중요하다.
이부분이 맛을 결정하는 요인!
# 떡이 폭삭익으면 불을 끈다.
# 준비 완료.
# 앗 계란 안넣었다. 뭐 사실 상관음따 대강 먹는다.ㅡ.ㅡ
꺄아ㅇ아ㅏ~~~~!!!

(이사진은 퍼온거다..ㅡ.ㅜ 사실 이리 맛있게 될리가 음따. 아암.)
아, 꼭 콜라따위의 시원한 놈이 필요하다. 끝
마시게따..ㅡ.ㅜ
전에 적어놓구 했었는데, ㅡ.ㅡ;;;; 제가 한동안 FeedDemon을 안써서 까먹고 있었네요.
다시 세팅하면서 붙여놓습니다. 아래는 퍼온 곳 링크이구요.
Post to MovableType or Typepad from FeedDemon from http://www.brainstormsandraves.com/
간단히 내용 붙여놔둡니다.
1. Feeddemon에서 Tools > Blog this News Item > Configure Blog Publishing Tools. 선택합니다.
2. Add버튼을 누르고 이름 넣고, 그 아래에 다음과 같이 써넣습니다.
http://www.myblog.com/cgi-bin/mt.cgi?
is_bm=1&bm_show=trackback,category,convert_breaks&__mode=view&_type=entry
&title=$ITEM_TITLE$
&link_title=$ITEM_TITLE$
&link_href=$ITEM_LINK$
&text=$ITEM_DESCRIPTION$
‘www.myblog.com/cgi-bin’ 부분에 자기 Movable Type설치 디렉토리를 써넣습니다. 물론 줄바꿈은 제거입니다.ㅡ.ㅡ;;
3. OK를 누르고 테스트 해봅니다. 디폴트로 하려면, OK버튼 누르기전에 Set As Default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
자, 요렇게 뜨죠~

그럼~ 모두모두~ 즐!
p.s 자동으로 뜨는 MT Entry 페이지에서 좀더 많은 항목이 나오게 하고 싶으면,
다음 내용중 필요한 것을 골라서 bm_show=요기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Trackback이랑 category가 나오게 하고 싶으시면,
bm_show=trackback,category로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부분은 동일하구요.
가장 간단하게는 위에 bm_show=trackback,trackback,category,convert_breaks 정도면 충분합니다~!
“trackback” (TrackBack items)
“category” (Category)
“allow_comments” (Allow Comments)
“allow_pings” (Allow Pings)
“convert_breaks” (Text Formatting)
“excerpt” (Excerpt)
“text_more” (Extended Entry)
“keywords” (Keywords )
“누나, 마음을 다해 불렀는데, 엄마가 오지않아.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하는 거야? 누나~ “
정채봉 원작 “오세암”이라는 단편동화를 각색한,
안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얼마전 상 받은 작품이죠.
얘기는 계속 들었었는데, 볼생각은 별로 없었죠.
상받은 다음에 오세암의 슬픈 스토리를 듣게 됐답니다.
오세암의 오세는 다섯살이라는 의미.
앞이 안보이는 누나와 티없이 맑은 다섯살짜리 꼬마의 슬픈이야기.

그리고선 흥미가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참 많이 슬펐습니다. 특히, 길손이의 대사들이 너무 아이답고 순수하여
또, 그래서 너무 슬픈… 대본이라도 구해봤으면 하네요.
누나 감이의 대사도 좋구요.


화면도 무척이나 화사하고 예쁘더군요. 음악도 정말
딱 맞게 잘 만들었구요.
이런 작품이라면 정말 상받을만 하더군요. 오랜만에 참 좋은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손수건 꼭 준비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
아래는 제 기억에 남는 대사들입니다. 너무 인상깊어서 적어봤답니다.
“바다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하늘처럼 생긴 물인데, 꼭 보리밭 같이 움직여”
앞이 안보이는 누나에게 참 예쁘게 설명해줍니다. ^^
“나 굴러갈래.”
암자로 가는길에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바로 이 대사를 하고
떼굴떼굴 굴러갑니다. 눈위로. ㅋ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누나, 저 새는 이름이 개똥지빠귀래, 웃기지? 근데 노래소리는 참 슬프다. 그치?”
“누나 꽃이 피었다. 겨울인데말이야. 병아리가슴같이 뽀송뽀송 털이 났어.”
“누나, 저기 저 돌부처님이 입김으로 키우셨나보다. 그치?”
누나와 떨어져서 암자로 가는길에 새와 꽃을 보면서 누나에게 설명해주듯이
계속 말하는 대사입니다. 말끝마다 그치, 그치. 누나랑 항상 붙어있다보니..
슬픈 결말을 알고보니깐 더욱 슬프게 들리네요.
“따뜻하죠?”
벽화에 그려진 관음보살의 손에 대면서 관음보살님에게 말 거는 장면이죠. 넘 아이답고 따뜻합니다.
그리고 곧 이어지는 “엄마라고 불러도 되요? 또올께요…엄마.”
ㅡ.ㅜ 영화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그때 장면의 감동을…
“누나 마음을 다해 불렀는데, 엄마가 오지않아.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하는 거야? 누나~ “
어릴때로 엄마찾아 삼만리 보구 울었다던데, 이 영화도 너무 마음 아프네요.
언젠가 시간 나면 실제 설악산 오세암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화면들도 제작진들이 가보구 만든거라더군요.
이제 OST 음악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오세암 주제곡 - 마음을 다해 부르면, 윤도현 이소은
얼마전에 Shrek2를 봤었습죠. 겅짜로 ㅋㅋ
영화보면서 그렇게 신나게 웃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더군요.
Shrek 1편은 소문만 듣고 예고편에 나온게 다라고 해서 안봤었습니다. ㅡ.ㅡ;;
아. 후회 막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찾아서 봤습니다. 아 재밌더군요.
혹시 안보신 분들은 강추입니다. 꼭 보세요. ^^
또하나 그 음악도 참 좋더군요, 오프닝 음악. 그 묘한 느낌.
구하려고 했는데 아직 못구했습니다. OST에는 보컬만 있더군요.ㅡ.ㅡ;
Shrek 1편 OST에 있을라나..흠.
요 아래링크는 Accidentally In Love입니다. 신혼생활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음악이죠. ^^ ㅋㅋ
아래 꾹~!

그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