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오랜만에 공짜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라는
꽤 긴 제목의 영화였습니다.

짐캐리가 1인 3역을 한다고 이미 소문이 촤악 난 영화라는 것만 알고
내용은 하나도 모르고 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레모니 스니켓이라는 사람이 쓴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군요. ^^
다 보고나서의 느낌은 그다지 혹평도 호평도 할수 없는 느낌입니다.
짐캐리 특유의 오버연기는 여전히 지나치면서도 대단하다는 느낌은 주더군요. ^^
하지만, 짐캐리보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이 영화의
독특한 상상력과 훌륭한 배경, 미술, 의상, 조명 등이었습니다.
가장 백미는 다들 다가버리는 와중에 끝까지 못나가게 눈을 끌던
엔딩 크레딧이었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뛰어난 하나의 “작품”이더군요.
음악과 함께 매우 눈이 즐거웠습니다. ^^
또 하나 처음 도입부분의 반전도 참 재밌었습니다.
이것이 그 엔딩 크레딧.
영문사이트 돌아댕기다가 한 게시판에서 찾았습니다~~ 크하핫.
거기서도 그 엔딩 크레딧이 인상적이었다는 말이 많네요. ^^
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동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
http://www.ifilm.com/ifilmdetail/2539124?htv=12&htv=12
Posted by kaicy on February 3rd, 2005 :: Filed under 볼거리
Tags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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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th, 2005
뭔가 부족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봤지~
근데 같이 본 녀석들은 대단한 혹평을 하더구만…
여하튼 공짜로 본 영화니~ 만족해 주도록 한다.
February 21st, 2005
나도 이거 엔딩크레딧때에 다 나가는데 결국 끝까지 보고 나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