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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서 재미있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기가 막히게 황당한 스토리 전개가 코도 막혀버리게 하는
책시리즈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그 이름하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원제가 조금 더 간단하군요.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장르는 무려 코믹SF. ㅡ.ㅡ)=b
지은이는 Douglas Adams라는 사람입니다.
전 첨에 볼때 왠지 모르지만 저 이름를 보고 Adams family가 생각났습니다.

책을 첨본건 센트럴시티 영풍문고, 책제목을 첨 들은건 어디선가의 글소개.
그래서 고민좀 하고 일단 1권만 샀었습니다.

지금은? 3권까지 사서 읽는 중이며, 몽땅 살겁니다!

이 책에 대해서 한마디로 소개하면,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스토리 전개가 기가막힌 소설입니다.
지금 3권을 보는 저로서는 무척 재밌으나,
기가 막혀서 재밌는건지, 기가 막히게 재밌는건지
둘사이를 ? 묘~~하게 왔다갔다합니다.

황당무계하고 막나가는 스토리가 오히려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1권 첫부분에 작가가 쓴 “이 안내서에 대한 안내”가 다시 나올만큼
시리즈도 많고, 내용도 정신없는 책입니다. ㅋㅋ

이렇게 쓰고 나니, 이 책을 보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ㅋㅋ 꼭 보세요.
혹시 또 압니까?
시간과 공간의 불안정한 틈새에서 나타난 빨간 소파위에 있던
바벨피쉬덕에 그동안 못알아 듣던 돌고래말이 들릴지?
크하핫

덤1. 이 시리즈 라디오드라마, TV드라마, 게임, 소설버전은 이미 나온지 오래고
영화까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기획은 좀 오래됐는데, 드뎌 곧 개봉한다네요. 영화소식 여기는 공식 사이트.
배경음악이 죽입니다. 한번가보세요. 딱 분위기에요 ㅋㅋㅋ

덤2. 원래 이렇게 다섯개의 책시리즈입니다.(출처: Wikipedia)
1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 The Restaurant at the End of the Universe
3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4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5 Mostly Harmless
한글판은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매치해놓겠습니다. ^^

덤3. 심심해서 아마존 가서 책 표지 함 보아봤습니다.ㅡ.ㅡ;;;;;
대략 모았습니다. 다 없다고 구박마세요. 히힛


Posted by kaicy on February 21st, 2005 :: Filed under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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