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Eizo Flexscan L887!

드뎌 거금투자해서 모니터 바꿨습니다. 전에 사려고 마음 먹었던 CG18, CG19랑 갈등 끝에 성능보다는 크기에
좀더 중점을 두고 L887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간략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건 홈페이지에서)
- 20.1″ LCD
- 1600 x 1200 네이티브 해상도
- 500:1 명암비
- 250 cd/m2 밝기
- 176° 가시각
- 20ms 응답속도
- 디지털/아날로그 입력 단자 제공
가격을 따져 보면 그리 감동적인 스펙은 아닙니다만, Eizo라는것 하나만으로 선택했습니다.
최근 여러 LCD 평가나 제가 써오던 CRT에서도 명성이 자자했었죠.
다음과 같은 특징은 Eizo 상위기종이 자랑하는 것들입니다. 14bit 처리와 6 color조정이 독특한 특징입니다.
- 파인 콘트라스트 모드 선택
- 감마 수정
- 개별적인 6-컬러 조정
프론트 패널의 원-터치 토글 버튼을 사용하여 5가지의 미리 정의된 이미지 조정 모드 중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가장 적절한 모드를 선택한 수 있습니다: Text, Picture, Movie, Custom, sRGB.
EIZO에서 새롭게 개발된 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회로 방식을 채택하여 PC에서 수신된 8-비트 데이터 (원색 컬러 별로 256 톤)을 14-비트 (16,384 톤)으로 전환시키고 나서 이상적인 감마 커브를 가진 8-bit로 재할당 합니다. 이러한 14비트 처리 능력으로 이미지의 어두운 영역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그레이 스케일 렌더링이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재현됩니다.
더욱 확장된 컬러 조정 기능으로 싱글 컬러의 이미지에서도 정확한 미세 조정이 가능합니다. red, green, blue의 원색과 cyan, magenta, yellow의 이차색의 색상과 채도를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미 샀으니깐, 후회해도 무효! 크하하하하하
구매한 직후 급한 마음에 쿽서비스로 ㅠ.ㅠ

8년간 쓰던 17″ CRT Eizo Flexscan T563과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최종 설치 모습.

덤으로 몇몇 테스트 화면


모니모니해도 1600×1200이고 20.1″라서 정말 넓어서 감동입니다.
사진 작업때 shadow쪽 detail을 걱정 많이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최근 소비생활 폭발이네요. 언제 할부를 다 갚나. ㅠ.ㅠ
Posted by kaicy on May 29th, 2005 :: Filed under 놀거리(쪼물딱쪼물딱)
Tags :: eizo, lcd, moni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