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블로그화 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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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icy on April 30th, 2006 :: Filed under 읽을거리
Tags :: fun, links
링크블로그화 인가.ㅡ.ㅡ;;
드뎌 우리의 시오노 나나미 아줌마께서 14년째 쓴 로마인 이야기 14권이 번역되어서 나왔네요~
부제는 “그리스도의 승리”

지난해부터 읽기시작한 로마인 이야기가 어느새 13권까지 다 읽어가는 시점인데, 오늘 마눌님이 알려주네요. ^^
이제 13권에서 등장한 콘스탄티노스 황제가 죽고 기독교 세력이 무지 쎄진 시점의 이야기 인가봅니다. 아, 기대되요.
총 15권에서 끝난다는데, 시오노 나나미 아주머니 정말 대단합니다! 15년째 올해 열씨미 마지막권을 저술하겠네요. ^^
혹시 역사에 관심없으신 분들도 로마인 이야기 읽어보시면 흥미가 생기실꺼에요.
저도 역사에는 영 재미없었는데, 로마인 이야기 다 읽고 “우리나라 역사이야기나 읽어볼까” 라는
생각까지 하는 “레벨”에! 네, 그런거지요. ^^
강추 입니다~!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의 약자인 이 새로운 방식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Wikipedia의 정의를 살짝 가져와보면
HTML, CSS, Document Object Model, Javascript, XML, XSLT, XMLHttpRequest를 이용한
보다 인터페이스가 강화된(interactive)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술.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란 없습니다. 기존의 기술들을 적절히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한 것이 이 기술입니다. Jesse James Garrett란 사람이 쓴 “Ajax: A New Approach to Web Applications“은 AJAX가 기존과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Google Suggest, Gmail, Google Map, Flickr 등을 써보신 분은 AJAX application이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느끼셨을 겁니다. 최근에 본 글중 가장 훌륭한 예제는 hooney.net에서 본 backbase – Rich Internet Applications입니다. Demo페이지를 한번씩 눌러보시면, AJAX방식의 웹애플리케이션의 위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Shopping mall예제는 꼭 한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살짝 벗어나서 정확한 발음을 살펴보면, 외국애들도 아(이)약스, 에이잭스 등으로 갈라져서 의견이 분분하네요. ^^ 미국쪽 얘들은 확실이 에이잭스로 발음하려는 반면, 유럽 얘들은 아무래도 축구팀 이름(Ajax Amsterdam)때문에 아약스란 발음이 더 낫다고들 하네요. ^^
간단히 이 정도로 소개를 마칩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깐, 찾아보세요~
곧 제 블로그에도 AJAX를 한번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
“덜덜덜”이란 말이 멀까 궁금하여 뒤지는 중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쓴다는 폐인들의 용어 총정리네요.ㅡ.ㅡ;;;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묘하게 재미가 골을 스치는군요.
< < 간지신과 수진 실장님 그리고 간지갤 초햏자들을 위한 용어 정리 >>
1. 소지섭 갤러리 격동의 창설 역사.
[미사의 히어로 소지섭. 그의 본좌급 연기와 뽀대나는 자태에 드갤(드라마갤러리 이하 드갤.)에서
그의 추종자가 급상승. 한 때 이들이, 드갤을 소지섭갤러리화하여. 평정 및 장악하기에 이른다.
드갤의 극도 혼란기(소간지의 난).
요환훃외에 남햏에게 극도의 경계심을 갖고 있는 유식대장.
간지갤 창설 동의 맆흘 1000개가 달리고, 김치 만두의 아부로도 꿈적 않던 유식대장은,
'소간지의 난'으로 뒤늦게 대세 파악. 소지섭갤러리를 창설하기에 이른다.]
2. 소지섭 갤러리인들이 본좌를 부르는 애칭.
기가 막히게 황당한 스토리 전개가 코도 막혀버리게 하는
책시리즈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그 이름하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원제가 조금 더 간단하군요.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장르는 무려 코믹SF. ㅡ.ㅡ)=b
지은이는 Douglas Adams라는 사람입니다.
전 첨에 볼때 왠지 모르지만 저 이름를 보고 Adams family가 생각났습니다.
책을 첨본건 센트럴시티 영풍문고, 책제목을 첨 들은건 어디선가의 글소개.
그래서 고민좀 하고 일단 1권만 샀었습니다.
지금은? 3권까지 사서 읽는 중이며, 몽땅 살겁니다!
이 책에 대해서 한마디로 소개하면,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스토리 전개가 기가막힌 소설입니다.
지금 3권을 보는 저로서는 무척 재밌으나,
기가 막혀서 재밌는건지, 기가 막히게 재밌는건지
둘사이를 ? 묘~~하게 왔다갔다합니다.
황당무계하고 막나가는 스토리가 오히려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1권 첫부분에 작가가 쓴 “이 안내서에 대한 안내”가 다시 나올만큼
시리즈도 많고, 내용도 정신없는 책입니다. ㅋㅋ
이렇게 쓰고 나니, 이 책을 보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ㅋㅋ 꼭 보세요.
혹시 또 압니까?
시간과 공간의 불안정한 틈새에서 나타난 빨간 소파위에 있던
바벨피쉬덕에 그동안 못알아 듣던 돌고래말이 들릴지? 크하핫
덤1. 이 시리즈 라디오드라마, TV드라마, 게임, 소설버전은 이미 나온지 오래고
영화까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기획은 좀 오래됐는데, 드뎌 곧 개봉한다네요. 영화소식 여기는 공식 사이트.
배경음악이 죽입니다. 한번가보세요. 딱 분위기에요 ㅋㅋㅋ
덤2. 원래 이렇게 다섯개의 책시리즈입니다.(출처: Wikipedia)
1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 The Restaurant at the End of the Universe
3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4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5 Mostly Harmless
한글판은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매치해놓겠습니다. ^^
덤3. 심심해서 아마존 가서 책 표지 함 보아봤습니다.ㅡ.ㅡ;;;;;
대략 모았습니다. 다 없다고 구박마세요. 히힛


정은임 (1968~2004) 추모 정은임 from seokmy3468님 블로그에서
저두 한때 참 좋아했었습니다.
가끔 나오던 정성일씨의 이야기도 재밌었구요. 그 약간 숨차게말하는 말투하며. ^^
그리고 그때 그 영화음악 프로그램이 폐지될 때도 무척 슬퍼했었습니다.
이제 그 프로그램을 다시 들을 가능성이 없다는것이 무척 슬픕니다.
p.s FILM 2.0에 실린 글이었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