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BL.com!
Enjoy blogging everywhere!

작품번호의 유래

퍼온글: http://blog.daum.net/kokokiry/18342383

보통 클래식 음악에는 Op.라는 작품번호가 붙는다. 이는 ‘작품’을 의미하는 라틴어 Opus의 약자이다. 그러나 몇몇 작곡가들의 작품 앞에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분류, 확인하여 정리한 음악학자들의 이니셜을 따거나, 작곡가의 이름에서 유래한 고유의 작품 번호가 붙는다. Op.와 고유의 작품번호를 같이 쓰는 경우도 있고, 같은 곡이라도 분류한 사람에 따라 다른 작품번호를 쓰는 경우도 있다.

음악 작품에 따르는 번호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장르별 일련번호이고 또 하나는 그 작곡가의 모든 작품에 순차적으로 붙이는 작품번호 오퍼스(Opus, Op.)이다.

Opus는 출판 순서대로
물론 베토벤의 후기 현악 4중주들은 작품번호와 작곡순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작품 번호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유는, 굳이 다른 일련 번호를 만들지 않아도 되며 (다른 번호를 만든다면 이에 익숙해지는 데 상당히 시간이 필요하죠) 대체로 출판 순서와 작곡 순서가 잘 맞아, 가끔 역전된 것이 있더라도 ‘대세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아직 Opus 번호가 통용됩니다. 물론 초기 작품들이 나중에 출판되어 Op.103같은 번호를 달고 나오기도 하는데, 중요한 작품들의 경우는 대강 순서가 맞습니다. 이런 작품을 소개할 때는 물론 몇년에 작곡되었다고 단서를 달아야지요. 슈베르트 같은 경우에는 절대로 Opus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만, 베토벤은 꽤쓸만 합니다. 단 중요하지 않다고 베토벤이 생각한 작품의 경우는 Opus 대신 WoO(Werke ohne opus, 작품 번호 없는 작품)를 달고 출판되었기 때문에, 번호가 2중으로 붙는 문제점은 있지요. 아마 브람스는 거의 Opus가 작곡 순서와 일치합니다.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BWV : Bach가 죽은지 200년이 되던 해인 1950년, 독일의 볼프강 슈미더 (Wolfgang Schmieder: 1901~ )가 Bach의 작품들을 정리한 목록을 출판했다. 그의 목록에는 ‘바흐의 작품 목록’이라는 뜻의 독일어 ‘Bach – Werke – Verzeichnis’의 이니셜을 따 BWV라는 작품 번호가 붙었다. BWV는 총 1120개의 Bach 작품에 붙어있다.

ex) Partita No.2 in D minor, BWV1004 (파르티타 2번 D단조)
Anh. : “Anhang(추가, 혹은 추가의 의미)”의 약어로 작품목록 작성 후에 추가한 작품에 붙여진 번호를 말한다.
ex) Menuett, BWV Anh.113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K : 모차르트의 작품에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K는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연구가 루드비히 폰 쾨헬(Kochel : 1780~1677)의 이니셜을 딴 것이다. 그는 총 626곡의 모차르트 작품에 번호를 매겼다. K는 종종 ‘쾨헬 작품 목록’이라는 의미의 Kochel – Verzeichnis의 이니셜을 따서 ‘KV’로 표기되기도 한다.
ex) Sonata No.11 in A major, K.331


Posted by kaicy on January 20th, 2009 :: Filed under 읽을거리
Tags :: , ,

Nostalgia, 요조 w/ 에릭

오늘 퇴근길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마지막곡이었죠.
요조양의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인 곡입니다. 요조양의 다른 곡과는 달리 힘이 더 들어간게
어딘가 As One과 닮았다고 생각했네요. ^^ 맘에 듭니다.
가사도 좋아요. ^^ “구름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위를 걷는 자유로움”


요조 – Nostalgia

Brown classic yeah til the day we die you heard me?
nothing can ever changes you already know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듯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위를 걷는 자유로움

I′ma say you love is like a toxic 천천히 스며들었어 완전히 사로잡았지
I need glasses 가까이 보고싶은맘 what you know about that
I′ve been taking classes 널 사로잡기 위한 Lession
I got my crips and cars Dosen′t mean nothing but nothing is everything
So relax we′re brown classics What it is yo, we stratch like electrics

너를 향해 내가 꿈꿔왔던 구름 차츰 내게 다가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듯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위를 걷는 자유

시간이 흐른뒤에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함께 걸어 나를 기다린 끝없는 하늘
감출수 없는 이 커다란 이 커다란 행복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위를 걷는 자유로움
사랑은 이렇게 커다란 행복을 주는것 운명은 나를 더 가볍게
구름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위를 걷는 자유로움


Posted by kaicy on December 26th, 2008 :: Filed under 들을거리
Tags :: ,

원더걸스 Nobody 뮤비

정말 박진영 귀에 쏙쏙들어오는 곡만드는 실력하난 알아줘야겠네요.
흥겹습니다. 쿵따 쿵따닥~

뮤직비디오도 살짝쿵 재밌네요. ㅋㅋㅋ “저기요~~”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27th, 2008 :: Filed under 들을거리
Tags :: , ,

네덜란드 인디 밴드 – Yukka

어디선가 인터넷 Surfing하다가 본 이름입니다.
그룹인지 싱글인지 어느나라 노랜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찾아서 들었봤습니다.
그렇잖아도 새로운 음악에 목이 많이 말랐었는데, 하나 찾아서 기분 좋네요. ^^

5인조로 구성된 네덜란드 출신의 인디 Rock band랍니다. MTV에도 나왔다는걸 보니
왠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한 그룹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보컬 목소리와 기타 리프가 너무 좋습니다. 머랄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을 주면서도
묘하게 어둡지만은 않네요. 요즘 The Script와 더불어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 참, 홈페이지(www.yukka.eu) 가면 Still앨범 전곡과 신곡 MP3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YUKKA

YUKKA


Posted by kaicy on September 15th, 2008 :: Filed under 들을거리
Tags :: , ,

기타 동영상 하나.

느낌 너무 좋네요…ㅡ.ㅜ
How Deep is your love.


Posted by kaicy on August 28th, 2008 :: Filed under 들을거리
Tags :: , ,

태지형님 8집 가사.

노래 너무 좋군효..ㅡ.ㅜ
가사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서태지 ‘모아이’ 싱글 가사 전문

모아이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젠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다 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 뿐
해맑게 웃을 때 나른한 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 걸까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 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내가 돌아갔을 땐 너는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
무릎을 세우고 초초하게 있지는 마 이 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H u m a n d r e a m

Nobody Feel me now 난 Mechanic Super Style 남몰래 새기던 이 아픈 기억 Byte 10 Billion

Nobody Save me now 널 닮은 눈물로 밤새워 푼 계산이 내겐 또 뿌찢 뿌찢 뿌찢
이런 맙소사 Breedy 슬픔이란 걸 안 것 같아 난 이젠 어떻게 하면 돼?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잘 봐 새빨간 내 농담 속에 버튼을 눌러봐 정말 각오는 된 거니? Oh No No

난 더 이상은 못 불러 똑같은 노래를 똑같은 표정으론 두 번 다신
Nobody Take me now 네가 말한 Re-Clone 부적합한 부탁인 건 아니? 또 뿌찢 뿌찢 뿌찢
또다시 All night long Breedy 눈물이 흘러 볼을 적셔 넌 이제 더 이상 날 믿진 못할걸

그날 그 파랗던 아이가 내는 소리에 다들 부럽군요 너를 그렇게 들어 올렸고
난 내 손에 모았던 이 작은 꿈들이 손가락 사이로 갈려나갈 때..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물론 또다시 뜻대로 되돌려 줄거라 믿진 않겠지? Oh No No

T’IKT’AK

약속된 시간 컨트롤 된 뇌파 내 창 밖에 다가온 재앙
저 날카로운 바람은 모든 걸 알고 있어 이 어두운 밤 더러운 싸움 진실 카운트

T’IKT’AK 시간의 속도를 감지 못한 이 걸음 바쁜 종말에 다른 바람 섞인 이 온도의 차이
T’IKT’AK 뚜렷한 가치를 담지 못한 너의 텅 빈 Brain
A New Order For The World Why You Can’t Cry?

내 서랍 아래로 감춰 둔 비의 내게 남은 마지막의 대안
순간 눈을 감아 바람을 난 모으고 있어 너의 음모를 증명할 진실 카운트

이 맑은 산소와 태양, 바람 모두 충분한데 대체 왜 너는 왜 어째서 이렇게도 외로운 걸까
Destroy the world 네 술책, 비호로 집어 쓴 너의 감투로 네가 넘어야 할 문턱


Posted by kaicy on August 8th, 2008 :: Filed under 들을거리
Tags :: ,

동영상 하나. 윈도우즈효과음으로 음악을.

굉장하군요. 역시 뭐든 대단한 사람이 있다니깐요.ㅡ.ㅜ


Posted by kaicy on March 16th, 2008 :: Filed under 들을거리
Tags :: , , ,